오늘은 1시간에1권 퀀텀독서법 이라는 베스트셀러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속독법에 대해서 잘 알려주어서 속독 방법에 대한 필독서라 할만 합니다.
1시간에 1권을 읽는다? 그럼 하루에 10권도 읽을 수 있다는 말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책을 읽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책을 빨리 읽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면 엄청난 돈을 주고서라도 살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빠른 시대에 빨리 책을 읽어서 많은 양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때입니다.
1시간에1권 퀀텀독서법
이 글의 지은이는 김병원이라는 분으로 다독서가로 유명한 분 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왜 속독을 해야하는가에 대해서 그 방법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1시간에1권 퀀텀독서법 / 속독 방법
책의 내용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우리의 뇌는 우뇌와 좌뇌의 역할이 다 달라서 잘 쓰지 않는 우뇌를 많이 써서 자극을 해야 속독으르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우뇌는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속독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눈으로 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용보다는 글 자체를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눈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면 그다음으로는 뇌로도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속독하는 방법
책의 첫 줄의 중심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양 끝을 함께 보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꽤 연습을 하고 나면 이제는 두줄 세줄을 보게 되고, 나중에는 아래로 대각선을 타고 쭉 내려오게 됩니다. 저도 연습을 하였지만 대각선으로는 아직 쉽지는 않습니다.
속독은 꼭 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속독은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다면 자신만의 무기가 됩니다. 어떤 책은 천천히 읽는 것이 좋고 어떤 책은 빨리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독을 하면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독서의 깊이를 더하기 때문에 책을 빠르게 읽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속독으로 정확한 독서는 어렵습니다. 빠른 것에 치중을 하는 독서법이니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속독의 장점과 정독의 장점을 모두 살린 독서법으로 책을 읽기 연습을 한다면 독서는 춤을 추듯이 즐겁고 재밌게 여겨지지 않을까요? 독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만큼 훌륭한 일은 없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은 아름답습니다.
이상으로 1시간에1권 퀀텀독서법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속독 방법 많이 연습하여 1시간에 1권을 읽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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