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론
공부의 신은 독서의 신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하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직장 이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에는 반드시 해야 할 것이 공부라고 한다면
진정한 독서의 목적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평생의 동반자 입니다.
지혜야 말로 평생 자신을 밝혀주는 것으로 공부 만으로 지혜를 얻기는 부족합니다.
지혜를 얻으려면 반드시 독서를 해야 합니다. 독서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인생을 가르쳐주는 좋은 스승이 됩니다.
독서의 목적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사람을 나눌 수 있는 기준이 될 정도로
독서하는 사람은 위대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서는 반드시 시간을 내어서 읽지 않으면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동안 손에 잡히기 쉽지 않습니다.
습관이 되어야 하고 독서하는 자신의 모습은 당연한 것이어야 합니다.
어떤 위대한 일도 독서만큼 위대하진 않습니다.
이상으로 나의 독서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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