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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지식

정봉주 관상으로 보는 미투 진실은?

최근 정치인 보다는 방송인으로 잘나가던 정봉주 전 의원은 최근 미투 운동에 이름을 올리며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의 서울 시장 출마 회견을 앞두고, 프레시안 기자가 과거 2011년 12월에 기자 지망생이던 자신을 성추행 했다고 알리며 미투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정봉주는 출마 회견을 취소하며 아직 까지도 진실 공방이 되고 있습니다. 서로 주장하고 반박하고 있는 중인데, 정봉주의 미투는 사실 안희정 지사의  미투보다 훨씬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게는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정치인을 특별 사면 한 유일한 인물일 뿐만 아니라 촛불 집회와 적폐청산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어느 누구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해봅니다. 


정봉주 관상


이번 일과는 무관하게 유명인의 관상을 봅니다.


정봉주의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눈입니다. 상당히 예리한 눈을 가지고 있어서 그동안 시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상당히 날카로운 분석으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입을 보면 상당히 말을 잘 할 수 있는 입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TV에서 볼 때에는 상당히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코를 볼 때 그는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이 강합니다. 



과거의 사진으로 보면 지금과 많이 다른 점을 볼 수 있는데 지금보다는 훨씬 못한 관상을 볼 수 있습니다. 환경이나 생각에 따라서 관상은 계속해서 변합니다.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만, 관상 만으로 봤을 때 정치를 하면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고 상당히 험난한 삶을 살겠지만, TV등에 시사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아주 잘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집니다. 바로 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턱은 인생의 후반을 나타내기도 하고 부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우뚝 서기 보다는 남을 뒤에서 지지해주면 잘 될 상입니다.



눈썹을 보면 재주가 대단히 뛰어나지만 사람들과 함께 일을 헤쳐나가기 보다는 개인의 능력으로 이를 헤쳐나가는 타입입니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재치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을 다시 말하지만 자신의 그릇은 평범하지만 재주는 상당히 뛰어난 형상이라 자칫 넘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 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이건 간에 진실이 가려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