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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글

김성태 관상

최근 김성태 의원이 JTBC토론에 나와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적으로 돌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국가는 여당과 야당이 존재하며 서로 견제를 하며 성장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지금 대부분의 국회의원과 여야 모두 서로 물로 뜯는 데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국민이 너무 정치에 과하게 개입을 하면 나라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국정 농단으로 인해서 촛불로 대통령을 탄핵 시키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서 국민들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정치에 관심 역시 좋은 현상이나, 서로 다름을 틀리다고 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들을 침착하게 유도 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국민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국민을 도발 시키는 형국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김성태 의원의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태 그의 이마에서 명궁 그리고 코로 타고 내려오는 곡선이 상당히 좋습니다. 명궁의 큰 대문이 그의 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으며 그의 코의 뿌리부터 끝으로 내려오는 부분이 아주 굵고 힘이 넘칩니다. 이런 코를 가진 분들을 보면 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그의 팔자 주름 역시 진하고 끝까지 잘 타고 내려와 있습니다. 이는 관직 운과 권력을 상징하기 때문에 지금 그의 자리까지 오는 일등 공신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김성태 그분의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그의 목소리 상이 너무 좋습니다. 흔히 호랑이의 울음을 연상케 하는 목소리는 좌우를 호령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대체로 어떤 단체에서도 우두머리에 올라가게 됩니다. 


입술을 보면 말솜씨가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론에서도 보이지 않는 4:1 의 싸움에서도 절대 기에 눌리지 않는 그의 말솜씨는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단점으로는 눈썹과 턱에 있습니다. 눈썹을 볼 때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니 늘 옆에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려 해야 탈이 없습니다. 


또 턱에는 1 인자 보다는 1 인자를 잘 받쳐주는 턱이라서 자신이 무엇을 해보려고 하기보다는 누군가를 잘 지원해주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김성태 의원의 관상을 보며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