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적어야 할 것/법정스님
입 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이 세가지 적은 것이 있으면 신선도 될 수 있다.
책 참조<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래서 법정 스님은 이 인간의 욕심을 무소유 세 글자로 화두를 던지고 우리들에게 한번 쯤 욕심에 대해 생각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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