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혜의 글

외부자들 전여옥 사이다 발언 / 국회의원 임기 단축 2년

외부자들의 전여옥 그녀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개헌안에 대해서 그녀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외부자들 전여옥 사이다 발언


그녀는 이번 헌법을 사이다 헌법이라고 하며 비판의 여론에 대한 입장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중에서 국민 소환제에 대해서는 실행되기란 어렵다는 것, 그런데도 정부가 개헌을 이야기 한 이유에 대해서 쓴소리를 합니다. 국민 기분 좋으라고 하는 사이다 헌법, 국민 감성 용 헌법이 아닌가? 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싫어할 만한 제안을 합니다.


국회의원의 임기를 꼭 4년을 해야 하는지? 너무 길다고 합니다. 2년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4년이면 3선을 하면 12년을 국회의원을 하면서 마치 왕이 된 것처럼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국회의원은 선거 철만 되면 국민보다 머리를 아래로 숙이지만 선거만 끝나면 국민들을 자신들의 신하들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그 부분을 전여옥 님이 이야기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선거 기간을 2년으로 하면 고개가 들어지려고 할 때 선거를 하며 늘 긴장 속에서 일을 열심히 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항을 개헌안으로 두었다면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을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신하여 대표로 이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국회의원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국민들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몇몇 국회의원들 중에 열심히 일하는 분들도 있지만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외부자들을 본 후 국회의원 임기를 단축하여 2년으로 했으면 한다는, 외부자들 전여옥 그녀의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