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며 사회는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가?
오늘은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생활을 잘 하는 법을 알아보자.
긍정의 마인드가 사회생활을 잘하는 비법이다. (긍정의 힘)
우리 사회는 밝고 긍정적인 사람을 필요로 한다. 모 대기업의 면접에서는 인상이 얼마나 밝고 또렷한지, 목소리는 얼마나 자신감에 차 있는지, 관상으로 얼마나 밝은 삶을 살아왔는지 보기 위해 관상가와 함께 사람을 뽑는다고 한다. 질문의 내용에 어떠한 답변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만큼 기업에서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고 보면 된다.
사회초년생 사회생활 잘하는 법 긍정의 힘
일을 할 때에는 긍정 마인드가 빛을 발한다. 일을 하다 보면 즐거운 일도 있지만 일이 꼬이거나 잘 안될 때가 분명히 생겨난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기 때문에 트러블도 생겨나기도 하는데, 이때 긍정의 힘은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동료로 두길 원한다.
회사와 같은 개인의 목표를 두어라
긍정의 마인드로 일을 몰입해서 즐기는 사람, 과정을 즐기고 사람들과 함께 한 목표로 하며, 기업과 개인이 같은 목표를 향하는 방향성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면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자신을 개발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업은 절대로 발전하지 못한다.
요즈음 젊은 사회 초년생의 경우 대다수는 일을 즐겨라,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논리로 일을 할 때에 진지함을 잃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 경우는 즐기는 개념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농담과 잡담으로 즐기는 것을 진정 즐긴다고 잘못 이해한 것이다. 일에 최선을 다한 다음 잠시 농담과 일상의 이야기가 일에 활력을 부여하고 사회생활을 잘하는 법인데 말이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이런 사람은 빨리 일을 그만두게 된다. 사회는 무조건 착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일을 두고서 발 벗고 나서는 것만큼 좋지 않은 것이 없다. 이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결국에는 자신의 일을 다 하고 여유가 생겼을 때 남을 도와주는 것이 현명하다. 그럼 부탁을 거절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무조건 적인 예스맨은 결코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는 남들도 이런 마음을 알아준다. 이것이 사회생활을 길게 가져가기 위한 방법이다.
이상으로 사회초년생의 사회생활 잘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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