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지식

이재명 김경수 민주당 세력 분열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보수가 괴멸 되고 진보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언론도 여론도 모두 진보의 편을 드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색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김어준이라는 사람은 수구 진영의 거대 음모라며 음모론을 제기했지만 음모는 거대 세력 내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어준 그는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판단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김경수로 보는 민주당 세력 분열


이재명 김경수 민주당 세력 분열


보수가 힘을 잃어가자 진보는 엄청난 힘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그 힘이 결국 진보 내부의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먹을 음식은 정해져 있는데 사람은 정해져 있으니 싸움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싸움의 대표가 바로 김경수와 이재명입니다. 


문정권 즉 현 권력의 지지를 받는 김경수, 그리고 세력보다는 개인의 힘으로 올라온 독고다이 이재명. 


당연히 자신들의 권력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상에 흡수되지 않는 이재명은 현 권력에 적이 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즉 외부에서 넘어온 이민을 내 쫓는 형세가 되었습니다. 


이재명 김경수


드루킹 댓글 조작에 연루된 김경수에게 민주당은 옹호하고 특검까지 비판하는 행동을 보이며 법 위에 권력을 앞세우면서 까지 자신들의 힘을 내세운 반면, 이재명의 문제들은 옹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비난하는 목소리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재명과 김경수 두 사람을 예로 들었지만, 민주당의 세력 분열은 앞으로 본격화 될 것입니다. 


정해진 한정된 식탁에 많은 사람들이 숟가락을 올려두고 있는 형상입니다.


민주당 세력 분열


대권의 야욕을 미리 들어낸 자들의 최후! 한 명 씩 도려내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큰 세력이 이를 조종하는 지도 모릅니다. 


민주당 내부의 분열의 시작, 이재명과 김경수를 달리 대하는 민주당의 태도에서 조금씩 그 세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