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관상, 이혼 이슈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옥소리 관상은 어떨까요? 유명 연예인이며 아름다웠던 그녀가 이혼을 두번이나 하며 구설수에 오르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옥소리 그녀의 관상에서 특별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얼굴이 강렬하게 변했다는 점인데요. 당연히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변하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옥소리 씨의 경우에는 뭔가 다른 부분이 나오는데, 바로 눈과 광대 부분에서 너무 두드러지게 변했습니다. 뭔가 강해졌다고 봐야겠습니다. 물론 성형의 문제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기에...일단 그 부분은 넘어 가겠습니다. 

눈이 깊고 아주 강렬합니다. 하지만 눈에서의 기운이 너무 화려해서 스스로가 잘 되려면 명상이나 요가 등을 하여 스스로를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 강한 기운이 드러나게 되면 안 좋은 이슈가 나오곤 합니다. 

그녀의 코는 자칫 잘난체할 수 있기에 남을 조금 깔보는 경향이 생길 수 있고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입을 보면 인기를 많이 모을 상으로 아주 좋지만, 바람을 필수도 있는 주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으로써 배우로써 연기를 계속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옥소리 씨는 연기를 계속했으면 관상에서 나오는 안 좋은 부분을 오히려 장점으로 살리는 아주 좋은 케이스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일을 해야 합니다.

옥소리라는 이름은 아주 강해서 좋거나 안 좋거나 하는 등 사회에 오르내리기 좋은 이름입니다. 좋게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렸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인생은 한번 꼬이면 계속 이어가는 경향이 많은데, 연예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감당 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 아닐까 합니다. 분명히 풀릴 것이지만 본인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관상을 보며 앞날을 예언해보면, 그녀의 인생이 평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권해주고 싶은 것은 어떻게 든 욕을 먹더라도 방송에서의 일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겁니다. 방송을 꾸준히 할 때 그녀는 잘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먹고살면 잡념이 생기는 관상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옥소리 관상과 이름에 대해서 풀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