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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이명희 조양호 관상으로 보는 성격 갑질

최근 대한 항공 갑질 문제로 소환된, 한진 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조사를 받고 있고 앞으로 조양호 회장까지 구속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갑질은 이제 발을 붙일 수 없을 정도로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명희 관상



신세계 회장의 이름도 이명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은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관상은 대단히 기이한 관상으로 상당히 좋은 관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관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회장은 상당히 날카로운 상을 하고 있습니다. 팔자 주름을 보면 의지가 약하고 재물 운이 좋지 않아 보이는데 불구하고 이렇게 재벌로 알려진 것으로 볼 때 남편 조양호 회장의 재물 운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재산이 고이지 않고 흩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양호 회장은 재산 운이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양호 회장과 이명희 부인 두 분의 관상으로 갑질을 할 수 있는 성격이 나타날까요?



우선 조양호 회장의 좋은 부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길고 안목이 길다고 볼 수 있고 하관이 발달하여 후반도 그리 나빠 보이지 않으나 인중을 보면 자식으로 인해서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상으로 볼 때 얼굴의 어디에서 갑질과 관련된 성격 적인 부분이 드러날까요?


바로 이명희 부인의 얼굴의 짧은 팔자 주름을 들 수 있습니다. 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명희 부인의 눈썹을 보면 법적인 문제도 불거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명희 조양호 회장의 관상으로 갑질을 할 성경인지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