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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김기덕 관상 / 성폭행, 미투 운동

화제가 되는 인물의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김기덕 감독의 관상을 보다 보니 상당히 안 좋은 기운이 많이 느껴져서 보는 동안 보는 내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풍경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김기덕 관상



미투 운동으로 문제를 일으킨 김기덕, 그의 얼굴 어디에서 성폭행과 관련된 부분이 드러날까요?

관상은 그 사람의 내면의 생각이 얼굴에 드러납니다. 즉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 하는 부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굴에는 그 사람 고유의 인상이 있습니다. 인상이 좋으냐 좋지 않느냐 하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잘 나가다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조금씩 얼굴에서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잠시 위에서 말한 부분의 관상 강의를 간단하게 하고 김기덕 관상을 보겠습니다.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 일반적인 사람들도 알 수 있는 부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큰 일이 있기 전에는 명궁 즉 눈썹 사이에 색이 어두워지거나 붉어지거나 없던 주름이 잡힌다면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명궁은 운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곳에 문제가 발생하면 잘 나가던 기운이 갑자기 멈추게 됩니다. 또 얼굴의 눈썹과 눈의 거리가 평소보다 좁혀진 사람들을 보면 걱정거리가 있거나 심리적으로 힘들거나 외로운 경향이 많고 극단적인 일로 세상을 뜨기도 합니다. 



다시 김기덕 관상을 보겠습니다. 


좋은 부분은 국민 정서 상 빼겠습니다. 



눈썹의 관상을 보면 짧고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끝이 흐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눈썹의 특징은 잘 나가다가 한 순간에 법적인 문제들로 인해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도 강하고 성격이 급하여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습니다. 여성에게 인기가 없는 상으로 김기덕 감독의 경우에는 이 부분에서 그동안의 여성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감독이라는 직책을 이용해서 표출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코를 보면 장점도 될 수 있지만 제외하고, 나쁜 점을 보면 큰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성격이 급하여 생기는 다양한 사고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가장 안 좋은 부분으로 보는 것은 그의 얼굴과 입술 등의 피부의 색인데, 일반적으로 피부가 안 좋은 사람들의 경우와는 조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피부가 붉은 듯한 기운은 여자를 밝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부분은 다음번에 볼 조재현의 관상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중요한 부분들의 색이 상당히 어둡습니다. 


마지막으로...재능은 뛰어나서 성공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분출하지 못해서 무너져 버리는 전형적인 관상의 얼굴을 김기덕 감독으로 하여금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