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관상, 도박과 자숙, 나이

MC이자 개그맨 김용만. 그는 한때 대한민국을 주름잡던 MC 였습니다. 그의 얼굴 관상으로 김용만의 미래를 점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만 관상

그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인생의 중반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들이 이미 대학생이라고 하니 세월의 흐름을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결혼도 일찍 하여 이미 가정에서나 사회적으로도 빠른 성공을 거둔 그는 과연 어떤 관상을 가졌을까요?

우선 그가 예전에 최고의 위치에서 활약을 할 때에 아주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인기의 비결을 얼굴 관상에서 보면 바로 그의 코와 광대에 있습니다. 

김용만의 광대는 일명 호빵맨을 연상케 하는 듯 아주 잘 발달이 되어있습니다. 광대의 모습이 대단히 둥글고 두드러진 것 뿐만 아니라 코와의 조화가 상당히 좋습니다. 예전의 한창 잘 나갈 때에 그의 광대를 보면 광대에서 윤기가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용만의 코는 전형적인 부자들의 코를 가지고 있어서 돈도 상당히 많이 모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돈이 상당히 많이 새어나간 것으로 보이는데 자식 등을 비롯해서 돈이 계속해서 나가는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돈이 많이 모이는 상이라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입니다. 

그는 또 턱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후반에 역시 강한 운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이마의 기운이 약해서 자신이 그 운을 잘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그는 많이 웃고 열심히 성실하게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도박으로 자숙을 하게 된 것도 그는 성실하게 일을 할 타입으로 욕심을 너무 부리거나 잔 꽤를 부리는 것은 김용만의 관상으로 볼 때에 좋지 않습니다. 긍정의 기운으로 돈을 모을 상이라 앞으로 성실하고 건전하게 일을 한다면 좋은 기운으로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김용만의 관상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