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문제들, 불법체류자 심각성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들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것은 국가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대책에 무관심하며 통제를 하지 않는 것이 큰 몫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미 엄청나게 늘어나서 서울의 구로 충북 진천 등 지역에 따라서는 여기가 외국인지 한국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한국 노동자들은 외국인 때문에 굶어 죽게 생겼다고 한탄을 하고 있다.

외국인의 고용에 따른 비용이 한국의 고용자에 비해서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를 싼 맛에 쓰려고 하는 고용주들이 많기 때문에 일용직 일을 하는 한국의 사람들은 일자리를 못 찾고 아침을 헤매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당은 15 만원 정도에 쓸 수 있지만 한국의 노동자는 19 만원을 줘야만 쓸 수 있다. 젊은 외국인 노동자가 나이든 한국의 노동자보다 일을 더 잘하기 때문에 외국인을 노동에 투입 시킬 수 밖에는 업다는 게 고용자들의 생각이다. 

외국인 중에서도 불법 체류자 노동자들은 하루에 5 만원을 받더라도 일을 하겠다고 해서 인력 시장에서는 불법 체류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신 적어서 일을 하곤 한다. 

외국인의 통제가 풀리면서 엄청난 외국인들이 꿈을 가지고 한국에 와서 생활을 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좋은 현상일지 모르지만 이미 정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외국인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도 하나의 불안한 현상이다.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르면 한국에서는 외국인을 통제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는 당장은 싼 맛에 일을 시킬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에 국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국가가 잘 판단해서 통제할 것은 통제해야만 할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 불법 체류자들의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